|
|
|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
|
|
김유신(金庾信) |
|
|
1862년(철종 13) |
|
|
|
|
|
3월, 9월20일 |
|
|
|
|
|
|
|
1862년(철종 13) 김유신(金庾信)의 후손들이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사패지 개암동에 유적비를 건립, 이 후 사우와 강당 등을 건립하여 흥무왕(興武王)을 봉안 향사하였다. 도읍지에는 둔충전(鈍忠展)으로 사설(史說)에는 개암사(開岩祠)로 등재되었다. 1934년 보령원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
|
1)주벽-김유신(金庾信, 595~673) 신라의 장군, 본관은 가락(駕洛), 금관가야 김수로왕의 13세손, 신라 김춘추를 임금으로 추대하였고 서기 660년 상대등이 되어 당나라 소정방과 병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킴으로써 신라가 삼국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당연합군의 대총관이 되어 고구려를 정벌한 후 당나라 군사를 고구려 땅에서 몰아내고서 한강이북의 고구려 옛 땅을 되찾았다. 835년 흥무왕의 칭호를 주어 임금의 대우를 하였다. |
|
|
사우(본조 한기와 8평 맞배지붕), 삼문(본조 한기와 4평), 강당(본조 한기와 20평), 동재(본조 한기와 13평), 진해루(본조 한기와24평 2층), 신도비각(본조 한기와 4평), 전사각(본조 한기와 4평), 수직사(본조 한기와 12평), 창고(본조 한기와 10평), 홍살문, 하마비 |
|
|
|
|
|
참고-전북향교원우대관199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