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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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율곡아카데미 소감문(성균관,자운서원,화석정,호텔지지향,제3땅굴,도라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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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철호
 조회 : 1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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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율곡아카데미는 다문화가정으로 미원초등학교 40명이 이번 율곡아카데미 참가하였고,그중나도 포함되어있다. 이렇게 이번에 참가해서 좋고 많은것을느끼고 간다.
또선생님들도 재미있고 착하셔어 부담갔지 않고도 잘할수있었다. 이번에는성균관,자운서원,화석정,호텔지지향,제3땅굴,도라산역등등에 갔다. 제일 좋았던 것은 마지막에 갔던 제3의땅굴이다. 이땅굴에서는 많은 슬픔과 아픔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광명소로 외국인들이 많이 보고간다. 이땅굴은 6.25전쟁으로 생긴 땅굴이라 처음에들어가기전 한영상을 보았는데 그것이 좀 무서워서 집에서도 땅굴에 들어 갈때 도 무서웠다.
또, 좋았던것은 바로 밥!밥!밥! 이다. 부폐 고기 볶음밥 등등 너무맛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이제 율곡이이 선생님에 이야기로 가자면 욜곡이이선생님은 강릉 출신이며 어머니는 신사임당이시다. 율곡이이 선생님께서는 9번을 과거의 급제하셨다. 이렇게 대단하고 천재이셨다.
그리고 이이 선생님께는 화석정이라는 임진강이 펼쳐진 곳에서 시나그림을 그리셨다. 그리고 나는 이이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뜻을 가지고 실천하라"가 제일 마음에와 닿고 배려심을 많이 기르고 가져야겠다 .
아무튼 지금처럼너무 많은것을 받고 느끼고 실천 할수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으면꼭 가보고싶다.마지막으로 도서상품권으로 책을 사는등 좋은일에쓸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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