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12 10:17
글쓴이 :
서원스테이
조회 : 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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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반의 강소정입니다.
학교의 추천으로 율곡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할수록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불평,불만도 있었고 학교에서준 일정표와 좀 달라 헷갈리기도 했지만 즐겁고 신났습니다.
평소에 율곡이이 선생님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이 캠프를 온 후론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도체험, 배례법, 성균관 탐방으로 몰랐던 전통체험을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계속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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