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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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다은
 조회 : 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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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때 우리는 성균관을 탐방했다. 선비가 입는 도포를 입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진도 찍고, 많은 것 을 배웠다.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단체티 까지 입었다. 처음에 나는 어리둥절 했지만 금방 익숙해졌었다.그리고 우리는 차를 마실 때 예절과 여자의 큰절을 배웠다.그 다음 점심시사를 한 다음 우리는 자운서원
에 가서 율곡기념관, 가족묘,그리고 서원을 구경했다.그리고 그 곳에서 "율고을 찾아라"는 조별게임을 하였다.그 다음 화석정을 갔다.그 곳에서도 신났다.그 다음 숙소 도착 및 방 배정을 하였다.그리고 저녁식사를
하였다.그리고 글로벌 시대의 율곡사상을 배웠다.우리를 가르쳐 주신 교수님은 성신여대한문학과 교수 이셨다.그리고 우리는 그 특강이 끝난후 곤든벨 퀴즈 및 레크레이션을 하였다.그리고 우리는 취침을 하려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옆 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나도 크게 들렸다.그래서 새벽 1시 쯤에 잘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기상은 7시 5분에 일어났다.2일차때에는 아침 식사와 뒷 정리를 하였고, 우리는 아침에 명상의 시간과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20년 이후 나의 명함 만들기"를 하였고, 그 다음 점심 식사를 하였다.그다음 낮에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그리고 우리는 북한에서 제일 가까운 도라산역에 갔다. 그런다음 우리는 소감문을 쓰고, 수료증과 우수학생을 시상했다.그리고 우리는 편혜린 선생님과 송호진 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과 버스를 타고 다시 성균관에 도착을 하였다.나는 선생님들 이름이 이 위에 선생님 밖에 모른다.
43kg샘 제가 샘 핸드폰 갖다드린 그 아이에요!! 선생님이 막 제가 너무 예쁘다면서 껴안으셨잖아요.~
그래도 편혜린 샘 도 좋아요!! 이유는 예쁘구요~ 이효리 닮았어요!! 하지만 전 골든벨에서 편혜린 샘을 믿는다로 갔어요!!ㅋㅋ 그래서 패자부활전도 갔구요~! 그래도 선생님들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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