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11 00:38
글쓴이 :
서원스테이
조회 : 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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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일
화- 화염불처럼
석-석고상처럼
정-정말 뜨겁고 단단한 율곡 선생님의 백성 사랑하신 마음을 본받을게요.
김지수
화- 화초,난초 여러가지 꽃들이 함께 어우려져있고 저녁에는
석-석양이 바로 보이는 이곳 이율곡 선생님도 감탄하셨다니
정-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운 화석정이구나
임수민
이-이율곡 선생님 유적지에 갔어요
율-율곡은 선생님의 고향 마을이름이며 호예요.
곡-곡식이 익을수록 고개 숙이듯 이이 선생님의 겸손함을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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