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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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리더십아카데미 - 옛 성현의 얼과 지혜가 살아 숨쉬는 곳!


 
작성일 : 12-05-14 22:58
[11기] 율곡 리더십 아카데미에 다녀와서
 글쓴이 : 김수연
조회 : 5,783  



5월 12-13일에 율곡 리더십 아카데미에 다녀왔다.
맨 처음에 아빠 차를 타고 성균관안에 있는 비천당으로 갔다.
비천당에서 첫번 째로 선비 옷을 입었다. 입기가 힘들었다. 선비 옷을 다 입고 나서 성균관을 둘러보았다.
선비 옷은 보통 우리가 입는 옷보다 불편했다.

 성균관 안에는 옛날 건물이 많았는데 이름이 다 한자로 써져 있어서 이름이 무엇인지 설명을 들어야만 알 수 있었다. 성균관 탐방을 마치고 비천당으로 돌아와서 절하는 법을 배웠다.
배울 때 여자, 남자로 나누어서 배웠다. 다 배우고 나서 앞에 나와서 배운 절을 했다. 

 절을 다 하고 나서 유건(선비들이 썼던 모자)만 벗고 녹차에 대해서 그리고 녹차 마시는 법에 대해서 공부했다. 녹차는 따뜻한 곳에서만 자란다고 한다. 녹차를 각자 한 잔씩 마셨는데 맛이 조금 썼다.
녹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나서 선비 옷을 모두 벗고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버스를 타고 율곡 기념관, 자운서원, 율곡 선생 묘로 갔다.
맨 먼저 율곡 기념관에 가서 율곡 선생님의 생애에 관련된 영상을 보고 충팀(빨강 팀)과 효팀(파랑 팀)으로 나누어서 한 팀은 자운서원으로 가고 한 팀은 율곡 기념관에서 구경을 하기로 했는데 나는 충팀이었다.

우리는 자운서원으로 가서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해설사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도중에 개미 한 마리를 잡아서 개미한테서 나오는 것을 핥아 먹으시면서 그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좀 징그러웠다.
그리고 자운서원 안으로 들어올 때 문이 세 개 있었는데 해설사 선생님께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왼쪽 문으로 나와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운데 문은 귀신들이 다니는 문이라고 하셨다.

 자운서원을 나와서 율곡 선생 묘로 갔다.
산에 있어서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다.
그런데 율곡 선생님의 묘는 원래 우리나라식으로 보면 율곡 선생님의 부모님 묘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부모님 묘 위에 있었다.  이유는 지금까지 정확하지 않다.

 우리는 위에 가서 율곡 선생님의 묘와 신사임당의 묘만 보고 내려왔다.
그런데 율곡 선생님의 아버지이신 분의 문인석은 율곡 선생님의 문인석보다 작았다.
왜냐하면 율곡 선생님께서 율곡 선생님의 아버지이신 분보다 벼슬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율곡 선생님의 묘를 다 보고 나서 사진을 찍고 다시 율곡 기념관으로 갔다.
율곡 기념관 2층으로 올라가서 보고 나서 다시 내려와서 충팀 효팀 다 모여서 율곡을 찾아라 게임을 했다.

 율곡을 찾아라 게임은 각 팀을 다시 조로 나누어서 봉투를 고르고 봉투에서 문제가 적혀 있는 종이를 빼서 읽고 자료를 찾으러 가서 필요한 글을 적어서 다시 봉투에 넣어서 제일 먼저 오는 팀이 상을 받는 게임이다.

 우리 조는 율곡의 저서에 대해서 조사해 와야 했다.
우리 조는 제일 먼저 와서 나중에 상을 받았다.

 게임이 끝나고 음료수를 먹고 나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서로 같이 자고 싶은 사람끼리 자기로 했는데 나는 우리 조 중에서 3명과 같이 자게 되었다.
우리는 숙소에 짐만 놓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고 나서 오침안정법으로 책을 묶었다. 
책 묶는 것을 다 하고 나서  묶은 책을 살펴 보았다.
책의 내용을 가지고 골든벨을 했는데 나는 중간에 탈락했다.

 골든벨이 끝난 후 낮에 율곡을 찾아라 게임에서 찾은 자료를 가지고 신문을 만들었다.
신문을 다 만들고 나서 발표를 했다. 뱔표를 다 하고 나서 선생님들께서 간식을 주셨다.
우리는 잠을 자러가서 간식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짐을 챙겨서 특강을 들으러 갔다.
특강은 율곡사상과 21세기(자기주도적 삶) 에 대한 거였다.

 특강을 다 듣고 나서 시상식을 했다.
나는 율곡을 찾아라 게임에서 1등을 해서 사탕과 연필을 받았다.

 시상식을 하고 난 후에 안보 동영상을 보았다.
다 본 후에 버스를 타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하고 나서 출판단지 주변을 본 후 버스를 타고 임진각으로 갔다.
임진각에 도착해서 망배단에 갔다. 해설사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다.

 다음에는 자유의 다리로 갔다.
자유의 다리를 건너다가 철조망이 있었는데 거기부터는 보통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했다.
그 다음에는 기차를 보러갔다. 그 기차는 지금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서 있다.

 그 후에는 평화누리로 삼행시를 썼다.
그 다음 설문지를 작성하고 연을 날렸다.

 연을  날린 후에 버스에 타고 다시 성균관으로 출발했는데 버스 안에서 기념품을 주셨다.
기념품은 파주 지도가 그려져 있는 손수건 이었다.

성균관에 도착하니 엄마와 이모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명륜당에 다시 들어가 사진을 찍고 혜화역 근처 놀부 부대찌개에서 식사를 하고
4호선을 타고 충무로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대곡역에서 경의선으로 갈아탔다.
대곡역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무척 아름다웠다.

 운정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085번을 타고 운정이마트 옆의 집으로 왔다.
귀여운 동생들을 보니 무척 기분이 좋았다.
학교숙제가 밀려있어 열심히 했지만 너무 졸려 그만 자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은 숙제를 했지만 다 끝내지 못해서 학교에서 벌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