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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대서원 - 소수서원


 
작성일 : 12-09-14 14:19
소수서원 관련 문집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81  





密菴先生文集卷之一

紹修書院。敬次景濂亭韻。
臺老三春色。溪含萬古聲。依?見遺?。盡日獨登亭。
 

耘谷行錄卷之一

宿順興府
滿城佳致一何新。草綠花紅各自春。吟翫竹溪溪上月。灑然方寸絶織塵。
 

竹嶺
策馬行穿竹嶺雲。行裝彷彿接天門。高低遠近山無盡。南北東西路自分。處處封疆平布列。重重洞壑互馳奔。停鞭四顧乾坤豁。眼界微茫入暮痕
 

야계선생문집 (倻溪先生文集)
紹修書院。次李退溪板上韻。 ( 紹修書院。次李退溪板上韻。 )
[缺]道于今道再興。藏修傑閣湧千層。淸冷境界今安[缺。]蕭灑源恁見未曾。丈室每尋黃卷聖。平臺遙看白雲騰。心神日[缺]恬虛地。可使襟懷澹似氷。
 

江左先生文集卷之一

過錦城壇。訪鴨脚樹
夜宿白雲洞。行過霽月橋。寒天尋古木。朝日?晨樵。竹水源派逈。滄桑歲月遙。行人問往?。野老說先朝。鴨脚抽新蘖。龍鱗抱舊燒。枯榮邦國事。興廢邑童謠。物性寧如此。天心本自昭。淸?吹白日。黛色上蒼?。夜雨生靑蘚。春風長綠條。錦城?棘地。寒影看搖搖。
 

?宇先生文集卷之四
詩 東遊錄
錦城壇
傷心春草錦城墟此去莊陵百里餘極目雲鄕愁渺渺魂歸何必更南居
 

約軒文集卷之一
詩○金剛記行
錦城壇
可憐千古一遺墟忠義堂堂不?餘夜月莊陵咫尺地知應魂去護仙居
 

江左先生文集卷之一

過錦城壇。訪鴨脚樹。
夜宿白雲洞。行過霽月橋。寒天尋古木。朝日?晨樵。竹水源派逈。滄桑歲月遙。行人問往?。野老說先朝。鴨脚抽新蘖。龍鱗抱舊燒。枯榮邦國事。興廢邑童謠。物性寧如此。天心本自昭。淸?吹白日。黛色上蒼?。夜雨生靑蘚。春風長綠條。錦城?棘地。寒影看搖搖。
 

신암문집 (愼庵文集)
錦城壇疊前韻 ( 錦城壇疊前韻 )

極目橋山?色低、英魂?遞錦江西。興州鼓角猶依舊。短碣春風杜宇啼。
 

우천선생문집 (牛川先生文集)
次錦城壇韻 ( 次錦城壇韻 )
千古倫常卽此壇,竹溪幽咽幾時殘.東風又綠王孫草,怨入春山杜宇寒.
 

평암선생문집 (平菴先生文集)
過錦城壇 ( 過錦城壇 )
竹溪西畔錦城碑,千古吾東永有辭。陰谷春生花鳥語,興州遺事問靈龜。[大君圍籬處在靈龜峯下]
 

호고와선생문집 (好古窩先生文集)
謁錦城壇 ( 謁錦城壇 )
前宵夢上子規樓、今作錦城壇下遊。竹水千年添客淚、隔山猶近越中流。
 

容軒先生文集卷之二
次順興樓詩
心事年來喜謬悠。更堪登此仲宣樓。側身西望朝天路。華岳蒼蒼俯漢流。
 


耘谷行錄卷之一
宿順興府
滿城佳致一何新。草綠花紅各自春。吟翫竹溪溪上月。灑然方寸絶織塵
 


退溪先生文集別集卷之一
順興途中醉歸
匹馬春風吊古城。城池唯見野人耕。欲知當日繁華事。聽取安侯別曲聲。
大平村裏水潺潺。綠柳東風日掩山。太守醉歸渾不省。落花?亂馬蹄間
 

孤山先生文集卷之一
過順興有感 126_025c
天意亦知矣。民?其柰何。但聞甘赴鼎。未學戒馮河。事往誰從問。愁來欲放歌。登臨多少恨。徙倚看棲鴉。
 

艮翁先生文集卷之五
順興路上
千峯揷翠亂雲堆。落日雙旌入郡來。芳草水生騎馬渡。南枝花盡杜鵑哀。眼迷故國千廻望。思到愁州一半灰。自是離懷撥不得。前程休說少樓?。
 

모산선생문집 (茅山先生文集)
浮石寺同蔡順興仲美呼韻 ( 浮石寺同蔡順興仲美呼韻 )
仙?暇日駐?頭,淸夜開???樓.醉裏高談驚上界,曉來寒磬落南州.相邀好客成佳會,更有新詩記勝遊.却念後人吟肺渴,?將風景與分留. 飛上層?氣自豪,仙?颯颯澗邊號.天低碧瓦寒逾?,星近朱欄勢覺高.羅濟南瞻?氣象,河流西轉響波濤.和來詩?淸無敵,認是江山相我曹.
 


송간선생문집 (松澗先生文集)
過順興廢墟 ( 過順興廢墟 )
古府墟猶在。餘隍覆幾年。石爲?寺轉。基許土民田。?礎荒林下。頹垣落照邊。茫茫灰?事。回首涕漣然。
 


식암선생문집 (息庵先生文集)
古順興鴨?樹 ( 古順興鴨?樹 )
古?凌雲戴鶴巢。幾經榮悴半無梢。[古老相傳。枯而復榮。不知幾番。] 興州舊物都?盡。一樹依然似老蛟。
 

우천선생문집 (牛川先生文集)
次順興守乞梅韻 ( 次順興守乞梅韻 )
淺紅輕艶雪中開,長物山家此一梅.新月初生殘臘近,花前誰喚脚春來.
 

월탄선생문집 (月灘先生文集)
順興東軒、次主?蔡仲美成胤韻。 ( 順興東軒、次主?蔡仲美成胤韻。 )
湖海十年別、官齋一夜燈。離愁輸錦?、歸夢繞烟藤。分外功名薄、頭邊歲月增。春來有江雁、音信可能憑。

順興使君訪余夢仙閣不遇追到廬山示一絶、因次以贈。 ( 順興使君訪余夢仙閣不遇追到廬山示一絶、因次以贈。 )
睡起春??色微、聞君前夜訪山扉。主人剛被東林酒、三日廬山醉不歸。
 

철성연방집 (鐵城聯芳集)
次順興樓詩 ( 次順興樓詩 )
心事年來喜謬悠、更堪登此仲宣樓。側身西望朝天路、華岳蒼蒼俯漢流。
 

다산시문집 제1권
죽령을 넘으며[踰竹嶺] 순흥(順興)과 단양(丹陽)의 경계이다
드높은 소백산에 한 재가 트였는데 / 小白?嶢一嶺開
당도하여 둘러보니 흥이 일어 도도하네 / 到頭飛?興悠哉
시냇물은 북쪽으로 황강과 모여 흐르고 / 溪流北會黃江去
산줄기는 동쪽으로 바다 가려 돌았구나 / 山脈東遮碧海廻
골짝 안의 연기빛 절이 있나 의심되고 / 谷裏煙光疑有寺
기러기 나는 가을빛 이 몸이 누대 오른 듯 / ?邊秋色似登臺
돌아가는 발길은 단양고을 향하는데 / 歸鞭正指丹陽郡
삼도의 구름 노을 천천히 다가오네 / 三島雲霞??來
 


동문선 제10권
순흥 부사 좌상부시(順興府使座上賦詩)
정도전(鄭道傳)
길 먼데 산에는 눈이 있고 / 路長山有雪
마을이 어둑하매 물 위에서 연기가 나네 / 村暝水生煙
흥을 타서는 대안도를 찾고 / 乘興尋安道
시를 읊는 것은 마치 맹호연 같구나 / 吟詩似浩然
이별한 지 삼 년을 넘었더니 / 別離三載外
웃고 말하는 한 술병 앞이어라 / 談笑一尊前
이 곡을 차마 듣기 어려워라 / 此曲難堪聽
창망한 세모의 하늘이네 / 蒼茫歲暮天
 


동문선 제14권
순흥 숙수사루(順興宿水寺樓)
노여(魯璵)

가벼운 행장, 짧은 모자 쓰고 그윽한 곳 찾아드니 / 輕裝短帽一尋幽
난원에 10년 전 놀이하던 곳 의연하구나 / 蘭院依然十載遊
벽 값은 언제나 시로써 중해질꼬 / 壁價幾年詩共重
선 이름은 천고의 물과 함께 흐르네 / 寺名千古水同流
절뜻 산빛을 밀어 내며 중이 문을 닫는구나 / 寒推嶽色僧?戶
싸늘한 물소리 밟으면서 손이 다락에 오르네 / 冷踏溪聲客上樓
휘파람 불며 서성거리는데 해가 차차 저무니 / 長嘯徘徊日云暮
난간서 머리 돌리매 고향 생각 이누나 / 倚欄回首起鄕愁
 
출처 :동양문화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 예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