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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4 13:27
논산시 서원 전문가 워크숍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92  


논산시 서원 전문가 워크숍 개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제4차 서원 전문가 워크숍 열어
기사입력 : 2012년11월11일 15시31분
(아시아뉴스통신=김학용 기자)
9일 논산시청에서 황명선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배용 코피온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서원전문기와 관계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기호학파의 중심지로 알려진 논산에서 서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원의 문화사적 가치를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가 열렸다.
지난 9일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등재 추진단 제4차 서원 전문가 워크숍이 서원 관련 학계 전문가, 사적지정 9개 서원 소재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공무원과 9개 서원 운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에서 개최됐다.
이배용 코피온 총재를 비롯한 전문위원과 집필자들은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서원총서 집필자 회의를 갖고 기호학파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인 돈암서원과 종학당, 명재고택을 답사했다.
이어 청소년 수련관으로 자리를 옮겨 ‘서원 현판류 자료의 문화사적 가치’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하고 서원 현판자료 정리, 보존관리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호유교문화 자원의 보수?정비 및 관광지 개발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청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이 화두로 대두된 시점에 열려 더 뜻 깊다”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등재로 서원의 정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은 지난 1월 경북 영주 소수서원 등 9개 서원과 함께 ‘한국의 서원’이라는 명칭으로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 서원 9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자 지난 4월 구성됐다.
 
Workshop 일 정
 
 
         - 장소 : 논산 돈암서원청소년수련관
         - 일시 : 20121109() 10:00-17:00
 
              10:00-12:00 논산 현지답사(집필자 회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50 주제발표 및 토론 사회 : 정순우(한국학중앙연구원)
                               개회인사
                    서원 당호 현판의 교학적 의미 김덕현(경상대)
              서원 현판류(기문) 자료의 기록문화적 가치 이해준(공주대)
              14:30-14:45 중간휴식
              서원 현판류(제영) 자료의 문학사적 가치
                     권진호(한국국학진흥원)
 
               15:10-16:30 종합토론 좌장 : 정만조(국민대)
                                  정우락(경북대)
                                  이수환(영남대)
                                  김문준(건양대)
 
                16:30 정리 및 폐회